중소기업 우수제품을 주된 판매상품으로 한 홈&쇼핑(대표 이효림)이 한 달여 기간의 시범 판매방송을 마치고 오는 7일 본격 개국방송을 개시한다.
이곳은 80%의 중소기업 제품 편성 확대를 통해 이들의 판로 활성화를 마련하고자 설립됐다. 적극적 마케팅과 우수 기업 신상품 개발을 통해 올해 5000억 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이번 개국을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파격 경품행사와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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