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익스텐션, 확실한 시즌 컨셉으로 마켓 주도
라인 익스텐션, 확실한 시즌 컨셉으로 마켓 주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우인터내셔날(대표 이종열)의 SPA형 트렌드 캐주얼 ‘르샵’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르샵’은 비수기에 해당되는 지난 6월이 역시 두 자리 신장을 유지하며 상반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특히 상반기 기존 라인에 비해 더욱 감도 있게 풀어낸 캐릭터 정장군인 블랙라벨이 유행에 민감하고 자기표현이 강한 20대 대학생과 직장 여성의 구매 심리를 자극하며 브랜드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또 S/S 컨셉인 사파리로 비주얼에서 제품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전략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평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