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미칼(주) 임직원 200여명이 지난 15일 서울숲 공원에서 위해식물(알레르기 유발) 제거 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