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 80개점 확보 목표로
요세프컴퍼니(대표 주춘섭)의 ‘월튼키즈’가 하반기 80개 목표를 향한 매장확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달 대구 성서점에 이어 공주점 이후 분당 등 주요상권에 6개점을 추가로 오픈, 상반기목표를 100%달성했다.
온라인에서 이미 아동복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많이 알려져있어 볼륨확장에 우선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이와 함께 가을 57개점과 겨울 80개점 대비한 물량을 마련했다.
가을은 196가지 다양한 아이템에 객단가가 높은 아우터류를 보강했다. ‘월튼키즈’는 국내에서의 빠른 성장에 이어 내년에는 중국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