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 F/W 히트아이템 출하동향 / 신사 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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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 경계 타파 ‘스포츠 & 기능성’ 제품 출시

‘온·오프’ 비즈니스 캐주얼 연출 비중높아


히트예상아이템
▲‘로가디스그린’은 ‘저지 자켓’을 제안한다. 저지소재에 베이지와 블랙컬러로 투버튼의 아웃포켓이 특징이다. 신축성이 좋고 비즈니스 캐주얼로도 실용적이고 활동적이며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1500장을 기획했다.


▲‘마에스트로 캐주얼’은 ‘스포츠 라인’의 전 아이템의 인기를 예상하고 있다.
스포츠 라인은 보온과 흡한속건등의 다양한 기능성 소재를 활용해 어번 스포티브 스타일로 제안한다. 골프웨어와 아웃도어의 기능성 장점을 고루 갖추되 일상 캐주얼로도 착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전체물량의 10%선을 기획해 두었다.
또한 ‘캐시미어 블렌디드 스웨터’가 두 번째 히트예상아이템이다.
울/캐시미어 소재로 베이직과 솔리드 라이크한 스타일로 고급스럽고 터치감이 좋은데다 가볍다. 전체 스웨터 생산물량의 25%비중이다.
‘폴리패딩 자켓’도 선보인다. 변형자켓에 패팅스타일로 기본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5버튼 집업 스타일이며 충전제로 패딩을 넣어 겨울철 자켓으로도 가능한 특징이 있다. 전체물량의 20%비중을 두었다.


▲‘맨스타 캐주얼’은 ‘프라다 코트’와 ‘다운’ ‘자켓’을 집중 제안한다.
우선 ‘프라다코트’는 마스크랫과 토끼털을 활용했고 블랙컬러로 기장은 80센티의 코트형태, 퍼 라인제품이다. ‘다운류’는 폴리/나일론/토끼털을 활용해 네이비, 그레이컬러로 제안된다. 기장 84센티의 후드 코트형태의 다운 제품.
‘자켓’은 울/캐시미어 소재로 베이지와 그레이컬러를 접목, 하운즈투스 패턴의 기모물로 고급스런 솔리드 느낌으로 출시된다.


▲‘캠브리지캐주얼’은 ‘바람막이 자켓’과 ‘다운류’를 집중 제안한다.
바람막이 자켓은 울100%소재로 그레이와 브라운 컬러가 중심. 은은한 투톤 헤링본 조직 울 자켓으로 바람막이 우븐 원단과 배색 스웨이드를 패치한 변형된 디자인의 자켓이다.
‘다운’은 Rex 퍼 다운으로 네이비컬러가 주종이다. 배색 인조가죽 장식 처리된 4포켓의 사파리 점퍼. 칼라와 밑가시에 Rex 퍼를 부착했다. 허리에 스트링을 넣어 전체적인 외관이 캐주얼한 다운 라이너의 탈부착 점퍼로 선보인다.

물량
‘로가디스 그린’은 자켓 1만8000피스, 팬츠 4만5000피스, 셔츠 2만피스, 트렌치코트 1000피스, 다운류 1만2000피스를 출하한다. 전년대비 증감율은 1.9%이며 QR비중은 25%이다.
‘마에스트로 캐주얼’은 스포츠라인이 전물량의 10%비중이며 캐시미어 블렌디드 라인으로 스웨터류를 전체 스웨터 물량중 25%로, 폴리패딩을 전체 물량중 20%로 구성했다.
‘맨스타 캐주얼’은 점퍼류(코트포함) 2만피스, 자켓 2만3000피스, 바지 4만7000피스, 셔츠2만8000피스, 티셔츠3만1000피스, 헤비아이템3만4500피스, 스웨터 4만7000피스로 전년대비 동수준, QR비중은 25%이다.
‘캠브리지멤버스 캐주얼’은 정장 1만1900피스, 자켓9968피스, 바지 2만8968피스, 셔츠1만7490피스, 트렌치코트1640피스로 전년대비 총물량은 10% 늘어났으며 QR은 30%로 책정했다.

마케팅전략
‘로가디스 그린’은 RG ‘+S’라인 홍보를 통한 이미지제고및 인지도 강화에 나선다.
T.P.O에 맞는 스토리 구성을 통해 신규 라인 실체 부각및 업그레이드된 이미지를 전달할 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마에스트로 캐주얼’은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PPL을 통한 브랜드 홍보를 한다. 극중 마에스트로(지휘장 강건우)인 김명민의 모든 촬영 의상을 직접 제작/협찬하고 극중에서 ‘강마에’가 입었던 제품들을 ‘김명민 코디네이션’으로 따로 편성하여 적극 판매 활성화및 분위기 환기에 나선다.
‘맨스타 캐주얼’은 송일국을 모델로 다양한 온-오프 타임의 고급스런 라이프스타일지향 자켓코디등을 유도해 노출하며 ‘캠브리지멤버스’도 자켓과 다운제품등을 통한 코디강조와 판매유도, 매장별 월별 프로모션으로 고객확대를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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