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독일 쾰른 국제 봉제기술 전시회인 IMB 2009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를위해 독일 쾰른전시회 한국대표부인 라인메쎄(대표 박정미)는 독일 쾰른 국제 봉제기술 전시회 대표이사인 볼프강 크란츠(Mr Wolfgang Kranz)씨와 독일 봉제기계공업협회 마케팅 담당이사인 카차 에버를(Ms Katja Eberl)를 초빙, 진행됐다.
3년마다 개최되는 IMB는 내년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독일 쾰른 박람회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IMB 봉제기술전시회는 30년 이상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봉제기자재 관련 전문 무역박람회로 국내에서도 20개사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약 700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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