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쉬크’ 컨셉 반영 눈길
‘프렌치 쉬크’ 컨셉 반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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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오픈샵]‘마리끌레르 이너웨어’ 전주점
신화언더웨어(대표 박종기)의 ‘마리끌레르 이너웨어’가 대구점·전주점을 차례로 오픈하며 유통망 확대와 브랜드 볼륨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0월 중순 전주 시내 중심에 오픈한 전주점은 08 FW 제품 출시에 맞춰 오픈한 매장 중 하나로 ‘마리끌레르 이너웨어’의 그룹 진열을 좀 더 확실히 보여 줄 수 있는 매장 규모 를 갖춘 로드샵이다. ‘프렌치 쉬크(French Chic)’ 컨셉 그대로 심플하면서 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 디자인과 제품들을 선보이며, ‘마리끌레르’만의 컬러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마리끌레르’ 브랜드 아이콘인 ‘클로버’ 문양을 새롭게 개발, 제품 컬렉션에 접목시킴으로써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
로드샵과 백화점 인샵 오픈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마리끌레르 이너웨어’는 올해 총30개 매장 운영을 목표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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