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방안 세미나 16일 개최
경기북부지역을 세계 최고의 섬유니트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한 경기북부 섬유산업 발전방안 세미나가 오늘(16일) 경기도 제2청사 대강당에서 열린다.경기도,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한국섬유소재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김문수 경기지사가 참석, 경기 북부지역의 섬유산업 육성및 발전방안을 심도있고 실질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한편, 경기북부지역 섬유업체들은 지난해 11월 경기북부섬유산업협회(회장 조창섭)를 발족, 니트 중심의 기술집약적 산업을 목적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박상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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