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은 쇼핑몰 ‘키싱캔디’가 올 여름 미국에서 공수한 핫 트렌드 아이템을 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모찌오(대표 정명완)의 ‘헤이요’ 쇼핑몰에 입점한 ‘키싱캔디’는 헐리우드 패셔니스타 패리스 힐튼, 니콜리치, 제시카 알바 들이 맥시 원피스(maxi one-piece)를 자주 착용한 모습을 포착, 이를 미국 본사에 직접 신상품으로 주문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수입의류 쇼핑몰 ‘키싱캔디’는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전 공정을 미국에서 마친 오리지널 USA 제품으로서 헐리우드 최신 트렌드 아이템만을 수입한 섹시하면서도 쉬크한 감성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