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골프 코리아(대표 마크 셸던-알렌)는 여름철 갑자기 찾아오는 비바람 속에서도 편안하고 즐거운 라운딩을 가능하게 하는 고기능성 스톰-핏 엘리트(STORM-FIT ELITE) 재킷을 선보인다. 이 스톰-핏 엘리트 재킷은 지난 브리티시 오픈 1라운드에서 나이키 골프의 후원 선수인 최경주 선수와 스튜어드 싱크 선수가 입고 출전해 눈길을 끈 바 있다.반 지퍼 목넥 스타일의 스톰-핏 엘리트 재킷은 나이키만의 기능성 원단을 사용하고 솔기 부분을 없애(Seamless) 활동이 자유로운 동시에 100% 방수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이 스톰-핏 재킷은 통풍 효과가 뛰어나 무더운 여름철에도 산뜻하고 쾌적하게 라운딩을 할 수 있도록 해 주고, 마찰이 생겼을 때 소리가 나지 않는 초 경량의 원단이 사용되어 라운딩 시 골퍼들이 스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스톰-핏 엘리트 재킷의 양 옆은 입체 패턴을 적용해 골퍼들이 더욱 자유롭고 편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였고, 어깨에는 무거운 캐리 백 등, 백을 자주 메었을 때 생기는 마모 현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마모 방지 원단을 덧대어 실용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