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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TV홈쇼핑 5개사가 업계 권익 보호 및 여러 현안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독자적 협회를 설립한다. 현재 한국온라인쇼핑협회에 가입돼 있는 GS샵, CJ오쇼핑,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NS농수산홈쇼핑 등은 ‘TV홈쇼핑협회(가칭)’를 이르면 오는 5월 출범시킬 예정이다.
홈쇼핑사들은 향후 사업에 영향을 미칠 요인들에 대해 업계의 입장을 대변할 창구가 필요할 것이란 판단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