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 캐릭터 ‘지오지아’가 제5회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WORLD DJ FESTIVAL)을 협찬한다.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은 20대를 타겟으로 한 국내최대 규모의 일렉트로닉 댄스 페스티벌. 해외 11개국 유명 DJ 28팀과 DJ, 록, 힙합 등 국내 아티스트 180팀이 참여해 7개 스테이지를 꾸민다. 상상공장이 주관해 5월 6일부터 8일까지 양평 파라다이스에서 개최되며, ‘지오지아’는 트위터 이벤트를 통해 5월1일까지 10명에게 페스티벌 1박2일 티켓을 증정한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