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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C(대표 조원익, 구 에스콰이아) 핸드백 사업부가 2011 F/W 프레젠테이션을 열고 남성토탈편집매장 ‘에이 드레스(a dress)’를 공개했다.
EFC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홍승완 이사가 디렉팅한 ‘에이 드레스’는 20대 후반~40대 중반 남성의 어반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네오 클래식 컨셉의 토탈잡화를 선보인다. 가죽과 나일론 등 다양한 소재의 18~33만 원 백을 메인으로 다양한 잡화가 판매된다. 슈즈 25만 원, 지갑 9~19만 원, 보타이, 양말, 문구류 4~18만 원 등 남성들의 옷차림과 생활에 새로운 감각을 제안한다. 7월 롯데일산과 잠실, 9월 현대대구점을 오픈하며 올해 말까지 총 6개점을 확보할 계획이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