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임부복 기술 흡수
세계 최고 임부복 기술 흡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가방앤컴퍼니, 데스티네이션 마터니티와 독점판매 계약
아가방앤컴퍼니(대표 구본균)가 최근 세계적 임부 의류 전문기업 데스티네이션 마터니티(대표 에드크렐)사와 국내 독점판매권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아가방앤컴퍼니는 향후 10년간 ‘마더후드(Mother hood)’, ‘어피인더포드(A Pea in the Pod)’ 등 데스티네이션 마터니티 대표 브랜드 제품을 국내에서 독점 판매하게 됐다. 오는 8월 중 서울 및 수도권과 대전(둔산점)을 시작으로 전국 데스티네이션 마터니티 브랜드 단독매장, 샵인샵은 물론 온라인 몰을 통해 ‘마더후드’와 ‘어피인더포드’ 등의 브랜드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백화점 및 브랜드별 채널 확장도 모색하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 구본균 대표는 “이번 계약체결은 임부복에서 유아복까지 연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며 “세계 최고 임부복 브랜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임부복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데스티네이션 마터니티는 북미 지역에만 총 2361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 패션 임부복 전문기업으로 특허 출원한 스트레치 밴드 ‘시크릿 핏 벨리’가 특징이다. 편안한 착용감으로 헐리웃 스타들은 물론 전 세계 임산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