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환경·바이오 시험서비스 강화
섬유·환경·바이오 시험서비스 강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FITI 시험연구원, 준공식

섬유 및 환경, 바이오 분야에 대한 시험검사 서비스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FITI시험연구원은 오는 21일 총 100억 원 예산을 들여 완공한 오창산업환경센터 준공식을 갖는다.

산업환경본부 업무 확장으로 충북 오창에 사옥을 마련한 FITI시험연구원은 2010년 11월 착공해 약 1년 만에 완공했다. 대지 27,469m2, 건평 1,797m2의 지상 4층 건물로 부품 소재 평가, 환경 및 바이오 평가 관련 시험연구 설비 등이 구축돼 있다.

오창산업환경시험센터에서는 화학제품에 대한 국내 및 세계 규제 대응 안전요건, 위험요소 관리, 토목분야, 자동차 내외장재, 공기 정화용 필터 등 다양한 분야의 시험·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FITI시험연구원은 “미래의 산업환경을 정확히 예측해 중, 장기적인 안목을 통한 계획과 투자로 보다 높은 수준의 종합 시험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