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주년기념 총체적 업그레이드
던필드(대표 장재승)의 ‘남성크로커다일’이 올해 19주년을 기해 새로운 변화로 재정비, 제2의 도약을 추구한다. 올 하반기 ‘남성크로커다일’은 고객과 다양한 마켓확보, 상품 구성의 다양성 추구를 통해 매출 평균 1.5배 이상의 신장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아웃도어 출시와 함께 상품구성 및 매장의 부분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등 총체적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매장의 샵인샵 전략을 구사한다. 이번 시즌부터 아웃도어 전개와 함께 캐주얼 조닝의 라인별 물량을 대폭 늘려 상품의 유동적인 안정화를 추구하고 있다.
매장 리뉴얼을 통한 VMD강화를 통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도 한차원 확고히 다져간다는 계획이다. 3050대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폭넓은 스타일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남성크로커다일’은 19주년을 기념해 처음으로 헌옷판매를 실시함으로써 절약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과 밀착소통도 시도한다.
한편, ‘남성남성크로커다일’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11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하는 등 신뢰를 굳히고 있다.
사진:던필드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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