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F&C(대표 임용빈)는 창립 22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1월25일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와 우수직원, 매출신장부서를 포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임용빈 대표는 “지난 22년 동안 함께 해 온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라며 “이번 2012년에는 유아복 시장에 많은 변화가 예고되는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더욱 더 최선을 다하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해피랜드F&C는 해피랜드 브랜드를 모태로 ‘프리미에쥬르’, ‘압소바’, ‘파코라반베이비’, ‘해피베이비’, ‘크리에이션asb’ 등 6개 유아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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