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레트로 빈티지 모드 모던하게 풀어내
클래식레트로 빈티지 모드 모던하게 풀어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게스 언더웨어, 하이웨이스트·남성드로즈 ‘눈길’

게스코리아(대표 이재충)의 아메리칸 섹시 스타일 ‘게스언더웨어(GUESS UNDERWEAR)’ 가 2012년 S/S시즌을 위한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였다.

게스 설립자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폴마르시아노 회장이 직접 했다. 런칭 후 고수 해온 특유의 클래식한 레트로 무드를 50년대 캘리포니아파티오에서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는 빈티지한 풍경을 모던하게 재해석해 냈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조명, 관능적인 포즈와 유혹적인 연출로 내면의 남성미와 여성미를 연출했다. 하이웨이스트 레이스 언더웨어와 깔끔한 피팅감과 컬러의 남성 드로즈 제품이 눈길을 모은다.

“란제리는 여성이 매일 아침 자신이 아름답다고 느끼게 하며 입는 첫 번째 아이템이다”면서 “이번 시즌 게스언더웨어 제품들은 매일 아침 게스 걸들에게 자신이 가장 아름답다고 느끼는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라고 폴 마르시아노 회장이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