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대표 박상돈)의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가 스타킹 런칭 준비에 한창이다.
최근 여성의 인체 라인을 강조하여 모던하고 시크한 컨셉으로 감도 있는 광고 비주얼 촬영을 진행한 이 라인은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의 2012년 신규 익스텐션 라인으로 볼륨 확장을 위해 전개됐다.
‘코데즈컴바인’ 스타킹 라인은 도시적 감성을 모던하게 추구하고 패셔너블한 2030 트렌드세터를 위한 레그웨어로 ‘코데즈컴바인’만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표현했다. 스타킹 라인의 구성은 베이직, 애니멀 프린트, 피시넷, 기하학 패턴 등 4가지며 5000원에서 2만 원대로 소비자들에게 폭넓게 다가갈 예정이다.
또 다양하고 과감한 스타일의 상품개발을 통해 타 브랜드와 차별화하며 소비자들에게 소재, 가격, 디자인까지 만족시킬 방침이다. S/S 상품은 지난 4월3일부터 ‘코데즈컴바인’ 멀티샵 및 백화점, 대리점의 100여 매장에 샵인샵에서 테스팅 후 F/W에 공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