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F&C(대표 임용빈)는 영국 ‘놀턴(NORTON)’의 빅토리아, 블레스, 퓨어 시리즈에 이어 ‘놀턴 쌍둥이 유모차’를 출시했다.
‘놀턴 쌍둥이 유모차’는 디럭스형 유모차로 시트 양대면 기능이 있어 두 배로 돌봐야 하는 쌍둥이와 마주보며 이동할 수 있다. 시트가 개별적으로 분리가 가능해 쌍둥이뿐 아니라 연년생 아이들에게도 적합한 모델이며 시트는 등받이 각도를 최대 160°까지 3단계 조절이 가능하다.
시트 뒤 수납공간은 두 배로 넓게 구성돼 외출용품을 수납하기에 넉넉하다. 유모차 가드레일은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해 연령대에 맞게 사용할 수 있고 360° 회전하는 앞바퀴로 핸들링이 편리해 손목에 무리가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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