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대표 김승동)의 ‘프로스펙스’ W 워킹화가 2009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 300만 족을 돌파했다. ‘프로스펙스’는 올 상반기 W 연아라인, W 수현라인을 선보이며 연아 워킹화와 수현 워킹화로 인기를 끌었다.
‘프로스펙스’측은 “올 상반기 더 젊고 새로워진 ‘프로스펙스’ W 워킹화는 대한민국 젊은 세대의 워너비 김연아와 김수현을 내세워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밝고 산뜻한 컬러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프로스펙스’ W만의 강점과 디자인 노하우를 반영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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