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아이 사랑해 사회공헌 프로그램 ‘화제’
화승, 아이 사랑해 사회공헌 프로그램 ‘화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승(대표 이계주)이 장애우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발이 돼주고 있어 화제를 모은다. 화승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 사랑해’를 통해 매년 아름다운 가게, 백혈병 소아암협회, 세계예술치료협회 등과 기부,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진행된 아름다운 가게 행사에는 ‘르까프’ ‘케이스위스’ ‘머렐’ 상품과 직원들의 물품, 브랜드 모델들의 기념품을 판매해 수익금을 모금했다. 그 판매 수익금으로 최근 한국뇌성마비복지회를 통해 장애우 아이들 6명에게 휠체어, 워커, 의족 등 걷기 보조기기를 전달했다.

8월 16일 자폐증을 겪는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며 오는 10월20일에는 아름다운 가게 행사도 펼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