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20개점 개설 공격진출 선언
아마넥스(대표 최병구)에서 진행하는 ‘노티카 아웃도어’가 베일을 벗었다. ‘노티카 아웃도어’가 지난 8월7일 현대 목동점을 비롯, 현대 신촌점·천호점에 매장을 오픈하며 아웃도어 시장에 본격 출사표를 던졌다. 용산 아이파크몰을 포함 이달 내 여섯 개 매장을 오픈, 연내 20개 매장 확보로 공격적인 시장 진출에 나선다.
최상의 기능성 소재와 활동이 자유로운 입체패턴을 사용해 전문성을 강화한 기능성 아웃도어 라인인 ‘노티카 컴페티션(Nautica Competition)’과 일상생활에서 세련되게 착장이 가능한 ‘어반 라이프스타일 캐주얼(Urban Lifestyle Casual)’, 기능성 소재와 구조를 적용한 ‘노티카 퍼포먼스 라이프스타일(Nautica Performance Lifestyle)’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한편, ‘노티카 아웃도어’는 매장 오픈 기념 이벤트로 2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방수 모자를, 4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폴리스 재킷을 증정하며 전 구매 고객에게 양말을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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