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뉴브랜딩 캠페인 펼쳐
‘노스페이스’ 뉴브랜딩 캠페인 펼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골드윈코리아(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가 새로운 브랜딩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브랜딩 캠페인은 ‘자연 환경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하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인간 스스로가 거대한 자연의 일원임을 깨닫고 탐험을 가능케 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노스페이스의 브랜드 정신을 담고 있다.

기계 문명에 의지하던 인간이 ‘노스페이스’의 아웃도어 기술력으로 자연을 더욱 가까이 탐험하는 과정을 통해 강한 존재로서의 인간 스스로 모습을 깨닫게 된다는 것.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노스페이스’의 ‘Never Stop Exploring(도전은 멈추지 않는다)’이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그 가치를 담아 ‘다시,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라는 컨셉 및 캠페인 슬로건으로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노스페이스’의 정신을 소비자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노스페이스’는 새로운 브랜딩 캠페인 런칭을 기념해 오는 9월 4일까지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