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대표 박종우)의 어반 아웃도어 브랜드 ‘빈폴아웃도어’가 수지와 함께 떠나는 ‘제2회 글램핑 페스티벌’을 알리는 포토 행사를 진행했다. ‘빈폴아웃도어’의 ‘글램핑 페스티벌’은 ‘빈폴아웃도어’의 고유 문화인 ‘글램핑’을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다. 지난 5월에 이어 2회째 여는 것으로 첫사랑의 아이콘인 가수 수지와 함께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9월30일까지 '빈폴아웃도어' 전 매장과 빈폴닷컴 패션피아에서 제품을 구매 후 응모하면 된다. 수지가 오는 10월9일 직접 추첨을 통해 총 8팀(2~4인 기준)을 선정할 예정이며, 당첨팀에게는 500만 원 상당의 제주 신라호텔 숙식과 글램핑 디너, 아웃도어 활동 체험 프로그램 및 쿠킹 클래스, 왕복 항공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11월3일,4일 1박 2일간 진행되는 이번 ‘글램핑 페스티벌’은 글램핑 체험,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해 초청된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