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대표 김성열)의 ‘임페리얼’이 최근 전북에 위치한 익산 영등점에서 이보영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날 이보영의 사인을 받기 위해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이 몰려와 성황을 이뤘다.‘임페리얼’의 메인모델인 이보영은 사인회를 진행하는 동안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정성스런 사인과 함께 따뜻한 미소를 지어보였다는 후문. ‘임페리얼’은 전국 140개 점에서 650억 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