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의 ‘예스(Yes)’는 새로운 광고 모델로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을 선정해, 올 봄,여름을 시작으로 전속 계약을 맺었다.‘예스’는 사랑스러우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전달할 계획이다. 전효성은 기존 귀여운 이미지에 볼륨감 있는 몸매로 2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최근 급부상했다. 한편, 예스는 전효성과 2013년 봄, 여름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오는 2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혜승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