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사 써모쿨, 런칭 후 5년간 행보
어드밴사 써모쿨, 런칭 후 5년간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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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기술개발 뛰어난 ‘품질·기능’

2008년 ISPO에서 처음 소개된 어드밴사(ADVANSA) 써모쿨(Thermo°Cool)(국내 독점 에이전트 네이처인터내셔널㈜ 대표 최윤성)은 다년간 경험과 연구, 기술적으로 진보된 폴리에스터 섬유 개발로 탄생됐다.

어드밴사는 좀 더 강화된 편안함을 목표로, 시장의 요구를 수렴해 더욱 혁신적인 섬유를 탄생시켰다. 뛰어난 품질과 기능을 증명하기 위해 디자인 됐으며, 써모쿨의 듀오레귤레이션(Duoregulation™) 기능은 다양한 온도범위 내에서 착용자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증발 냉각효과 및 온도조절기능을 갖는다.

런칭 후 5년이 지난 지금, 유명브랜드들의 패브릭, 가먼트 컬렉션에 다목적 섬유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마케팅 매니저인 Silvia Toledo는 “브랜드들은 더 나은 밸류의 제품을 런칭하기를 기대하며, 더욱 진보된 섬유로 제품을 제작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써모쿨의 듀오레귤레이션이 적용된 제품들을 볼 수 있어서 기쁘다. 점점 더 많은 브랜드들이 써모쿨에 믿음을 갖고, 이 뛰어난 섬유기술을 그들의 컬렉션에 접목시키고 있다.”

기능성 스포츠 브랜드들로 잘 알려진 Alpine Pro, adidas, TAO에서는 써모쿨의 온도조절기능과 독특한 부드러움 때문에 계속해서 그들의 라인에 써모쿨을 적용한다. 실 하나에 기능성과 편안함 모두를 가지는 써모쿨은 에너지 레벨을 보존하고 건강관리를 용이하게 하는 기능을 통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는 웰빙을 제공한다.

Devold의 최신 베이스 레이어와 Rywan의 최신 양말 컬렉션은 써모쿨 에코2와 에코 원료를 조금 더 가미한 소재로 실현됐다. 정교한 재활용 기술과 함께 PET를 기초로 한 폴리머는, 최신 생산 과정들을 통해 써모쿨 에코2와 같은 높은 퀄리티의 폴리에스터 파이버로 변화했다.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어드밴사 써모쿨 퍼포먼스 인슐레이션을 결합한 패딩 컬렉션을 제안했다.

이는 ADVANSA의 스마트 파이버 크로스 섹션을 통해 신체의 자연 온도조절능력을 최대한 활용하게 하고, 편안함을 강화시키는 동시에 궁극의 따뜻함 뿐 만이 아니라 땀의 역기능 및 응결을 줄이는 미기후를 제공한다. 덥고 땀이 날 때 통기성을 가진 섬유가 수분을 증발시켜 인체를 시원하게 해주며, 추울 때에는 섬유가 열을 끌어 모으고 수분은 밖으로 내보내 인체를 따뜻하고 상쾌하게 유지시켜준다.

좋은 품질과 기능성을 지닌 Capranea, CMP, 하그로프스, Peak Performance와 같은 브랜드들은 최신 패딩 컬렉션에 써모쿨 퍼포먼스 인슐레이션을 사용한다. 높은 기술력의 내구성을 지닌 어패럴에 적합한 써모쿨은 특히 인내력을 필요로 하는 액티비티에 알맞다.

Peak Performance, Devold의 베이스레이어 컬렉션에서 어드밴사 써모쿨과 메리노 울 혼방을 선보였다. 이는 일상 및 스포츠 액티비티를 즐길 때 모두 기능과 내구성을 최고로 만족시키도록 한다. 메리노 울과 어드밴사 써모쿨이 지닌 최고의 기능들을 결합해, 따뜻하고, 내추럴하며 럭셔리한 터치감에 뛰어난 기능성을 가진,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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