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지(대표 곽희경)의 골프캐주얼 ‘마코’가 최근 화려한 스칼렛 마코 앵무새의 컬러감을 접목, 기능적이며 현대적 스타일로 해석한 다양한 스포티룩을 선보여 화제다. 이번 시즌에는 봄에서 여름까지 야회활동에 실용적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아우터를 제안하는데 초밀도 경량소재와 통기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오염이 잘 되지 않는 등 기능성 소재를 다양하게 활용, 고급화와 활동성, 디테일까지 살아있는 디자인으로 필드위에서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올해 런칭 4년차에 접어든 골프캐주얼 ‘마코’는 다양하고 풍성해진 컬러와 경쾌하고 스타일리시한 비포앤애프터 골프룩으로 대중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마코’는 전국 매장을 거점으로 지역별 버스광고와 드라마 제작지원 등으로 어덜트층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매출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