탠디(대표 정기수)에서 전개하는 ‘베카치노’에서 에스닉 무드의 슬리퍼를 선보인다. 볼드한 크리스탈 장식을 중심으로 작은 크리스탈을 세팅했다. 썸머 바캉스룩과 리조트 룩에도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으며, 숯 중창으로 통기성과 향균에 강하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록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