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회장 강태선)의 아메리칸 마운틴 수트 ‘마모트’가 트렌드 세터로 각광받고 있는 박형식과 산뜻한 아웃도어룩을 제안한다. 최근 모델로 발탁된 박형식이 출연하는 새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제작지원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마모트’ 제품 홍보에 나섰다.
드라마는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청춘 로맨틱 코미디로 김은숙 작가과 강효신 감독의 작품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마모트’는 1974년 미국에서 탄생한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산악인은 물론 젊은 아웃도어 고객 니즈에 적극 부합하고 있다.
‘마모트’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박형식, 김우빈 등 패션 트렌드 세터의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통해 ‘마모트’만의 매력을 전할 수 있을 거라 판단해 ‘상속자들’ 제작지원을 결정했다”며 “특히 ‘마모트’가 추구하는 젊고 역동적인 아웃도어 라이프를 보여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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