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의 여성복 ‘쉬즈미스’가 “이유있는 가격 빅찬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10월14일부터 진행한 이 페스티벌은 한정수량 제작돼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20모델 아이템을 제안하고 2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발열내의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쉬즈미스’에서 준비한 아이템은 솜털과 깃털 100%로 이뤄진 덕 다운(Duck Down) 5가지와 울이 믹스된 코트 및 재킷, 피부에 닿는 촉감이 좋은 소프트한 소재의 니트, 가디건, 활동성이 높은 컬러 바지 등이다. 이는 ‘쉬즈미스’만의 최고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금액을 제시해 소비자 호응도가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관계자는 “인동만의 혁신적인 유통경로 단축과 직구매와 직생산을 통해 가격 거품을 줄임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최대의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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