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1월25일자 3면 ‘경기북부, 글로벌 니트 산지 행보 빨라졌다’ 제하 기사 본문 중 “정우섬유는 경기도 마석 일대 10만평 부지에 편직기지를 구축하는 계획…”은 “1만3000평 부지에 1000평 규모로 편집공장을 가동하고 있다”며 정우섬유 측에서 알려와 이를 바로 잡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