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회장 강태선)의 ‘마모트’가 드라마 상속자들 PPL협찬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마모트’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상속자들 16회 분에서 김우빈(최영도 역)이 박신혜(차은상 역)에게 사랑을 표현하며 덮어준 챌린저 파카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모트’ 챌린저 파카는 윈드스토퍼 소재에 베플 시스템으로 퀼팅 구석구석까지 다운이 들어가 보온성을 높인 헤비 다운 자켓이다.
‘마모트’ 홍보팀 남윤주 과장은 “드라마 속 착장씬 노출 후 제품에대한 문의가 폭주해 떠오르는 패션 아이콘인 김우빈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라며 “보온성을 높이면서도 스타일과 활동성을 살린 챌린저 파카로 극한의 아웃도어는 물론 시티에서도 감각적인 연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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