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대표 최병오)의 스위스 힐링 아웃도어 ‘와일드로즈’가 손예진 내복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내복 위에 세련된 컬러와 디자인의 캐주얼한 아웃도어 패딩 조끼를 연출, 사랑스럽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손예진이 착용한 제품은 수분을 흡수, 섬유 자체에서 열이 발생되는 발열 소재를 사용한 기능성 내의로 보온성과 더불어 착용감, 패션성까지 높인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부각되고 있다.

‘와일드로즈’ 유지호 이사는 “최근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알뜰하고 따뜻하게 겨울 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발열 내의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판매도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공범에서 딸 다은 역을 맡아 다양한 감정 연기를 보여준 손예진은 차기작품으로 김남길과 호흡을 맞춰 해적을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