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대표 구본걸)의 ‘헤지스’가 이번 시즌 보온성이 뛰어난 프렌치 뮐라드 덕다운 패딩을 출시했다. 프렌치 뮐라드 다운은 피레네 산맥과 프랑스 서부 대평원에서 사육된 오리털을 사용했다. 이 프렌치 뮐라드 충전재를 활용한 ‘헤지스’의 다양한 패딩 제품은 외부로부터 공기 흐름을 차단시켜 낮은 중량으로도 효과적인 보온을 유지할 수 있어 가벼운 착장감이 특징이다.
‘헤지스’ 프렌치 뮐라드 덕다운 패딩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중이다. ‘헤지스’ 홍보 관계자는 “컬러나 디자인이 튀지 않아 다양한 이너와 팬츠를 레이어드해 입기 좋으며 머플러, 장갑, 모자 등 캐주얼한 소품을 활용해 코디하면 보다 따뜻하게 겨울 추위를 이겨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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