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FMG(대표 김윤호)가 운영하는 시계 편집샵 ‘갤러리어 클락’이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연인을 위한 시계를 제안한다. ‘갤러리어 클락’의 부로바 이큐트론에서 선보이는 ‘커크우드 하트비트’ 라인은 도시적인 남성을 위한 시계다. 오토매틱 시계로 수트는 물론 모던한 스타일링까지 가능해 실용적이다. 세련된 느낌의 메탈 스트랩과 고급스러운 클래식 느낌의 브라운 가죽 스트랩, 두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학생인 남자친구를 위한 캐주얼 시계로는 ‘스위스 밀리터리 하노와’의 ‘플래그십 크로노’ 라인을 추천한다. 올해 첫 런칭한 ‘플래그십 크로노’는 트래디셔널, 모던, 스포티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디자인과 42mm 사이즈 다이얼, 크로노 그래프 기능까지 갖춰 학생 및 사회초년생을 위한 선물로 적격이다.
‘제플린’의 ‘LZ129 힌덴부르크 컬렉션’ 신 모델은 44mm 원형 다이얼 속의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디스플레이 창이 뛰어난 가독성을 보장하고 깔끔한 블랙 레더 스트랩이 캐주얼 룩의 포인트가 된다.
미국의 ‘타이맥스’에서 선보이는 ‘타이맥스 아이언맨 시리즈’는 다이나믹한 레포츠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시계로 땀과 물, 각종 외부환경에 강한 레진 스트랩을 사용했다. 화면을 가볍게 터치 하면 시계조작이 가능한 탭 스크린 기능이 장점이다.
‘페라리 워치’의 ‘레이스 데이 컬렉션’은 심플한 기능에 돋보이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자동차 바퀴를 연상시키는 블랙 러버밴드와 옐로우 컬러 조합은 포인트 액세서리로 충분하다. 5기압 생활방수와 크로노 그래프 기능이 활동량 증가에 도움 된다.
워치 편집샵 ‘갤러리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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