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대표 최병오)의 스위스 힐링 아웃도어 ‘와일드로즈’가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들에게 발열내의를 선사했다. ‘와일드로즈’ 기능성 발열내의 제품은 발열 소재를 사용해 보온효과가 탁월할 뿐만 아니라 편안한 착용감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전속모델 손예진이 착장, 일반 내의와는 다른 스타일리시한 감성이 전해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
‘와일드로즈’는 이번 대한민국 선수단 응원을 기념해 전국 매장에서 ‘아웃도어 특가대전’을 열어 발열 내의를 각각 9900원에 판매한다. ‘와일드로즈’ 유지호 이사는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열심히 달린 선수단의 좋은 결과를 기원하며 이번에 발열 내의를 지원하게 됐다”고 동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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