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웍스(대표 신대영)가 디자이너 스니커즈 브랜드 ‘렉켄(REKKEN)’을 런칭한다. ‘렉켄’은 북유럽 풍 실용주의와 스트리트 패션의 유니크한 감성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트렌디한 감각을 믹스시킨 슈즈 브랜드다.
20만 여명의 한국 여성의 발모양을 분석해 30년 이상 쌓아온 패턴 노하우와 북유럽 건축 철학을 제품에 반영했다. 자체 개발한 몰드창과 전통적 수제화 방식으로 생산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렉켄’은 디자인에서 생산까지 100% 자체 제작되는 스니커즈 브랜드로서 해외 브랜드에 대항하고 국내 스니커즈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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