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그룹(회장 김성주)의 ‘MCM’이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한혜진 PPL로 화제다.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주인공 나은진 역을 맡은 한혜진은 부잣집 딸로 단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패션으로 완판녀 대열에 올랐다.
특히 마지막 회, 마지막 장면에서 긴 웨이브 헤어로 변신한 한혜진은 아이보리색 터틀넥과 핑크색 코트, 은은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숄더백으로 러블리한 봄 패션을 완성했다.
‘MCM’의 ‘크리스티나 사첼백’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화사한 컬러가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숄더는 물론 토드백으로도 활용가능하다. 오는 14일 아이보리 컬러 외에도 블루, 오렌지, 블랙, 퍼플 등 다양한 컬러가 출시될 예정이다. 한혜진이 맨 가방은 미디움 사이즈로 가격은 80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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