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대표 김창수)의 ‘레노마 스포츠’가 모델 박한별, 최진혁의 다정한 모습이 돋보이는 TV 광고를 선보였다. ‘레노마 스포츠’는 이번 광고에서 필드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도록 스타일과 기능성 모두 놓치지 않은 ‘완벽한 매치’를 주제로 담았다.
이번 CF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처럼 장난스럽고 다정한 연인의 느낌으로 연출했다. ‘골프웨어를 선택할 때?’라는 질문으로 시작되는 CF는 ‘스타일’과 ‘기능’을 표현하는 모습을 한 화면에 매치해 메세지를 담았다. 박한별, 최진혁은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브랜드 특유의 건강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잘 표현해냈다.
‘레노마 스포츠’의 최영미 마케팅 실장은 “스타일과 기능성 모두 놓치지 않고 골프웨어로도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레노마 스포츠’의 컨셉을 박한별과 최진혁 두 모델의 ‘완벽한 매치’로 보여주고자 했다”며 “단순히 상품 정보를 나타내기보다는 커플의 발랄한 느낌으로 소비자들이 브랜드 이미지와 이번 시즌 제품 컨셉을 이해하기 쉽도록 표현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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