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성분으로 구성된 ‘그라함스’의 베스 오일은 목욕 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발라 마사지 하면 건강한 피부탄력을 만들 수 있다. 내추럴 베스 오일은 올리브 오일, 행인오일 등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져 아기부터 어른까지 사용할 수 있다.
‘그라함스 칼렌둘리스 플러스 크림’은 베스 오일 사용 후 보습력 강화차원에서 얼굴과 몸 전체에 바르면 된다. 인공향, 인공색소, 파라벤 등을 넣지 않았다. 호주 그라함스 공식 수입업체 그라함스코리아의 이종협 실장은 “최근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천연 화장품이 각광받고 있다”며 “그라함스의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해 건조한 봄날 피부를 24시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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