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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캘러리(대표 백호익)의 「크레이브(CREEVE)」가
지난 21일 압구정 현대백화점에 입점 최고급 토탈 침구
오더 삽으로 본격오픈 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침실-」을 모토로 하는 이
번 「크레이브」의 현대백화점 본점 입점은 그 동안
전개해온 내로라 하는 유수의 침구메이커들이 퇴점 되
는 가운데 새롭게 제안되는 것으로 관련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크레이브」는 VIP만의 명가를 대상으로 하면서 귀족
풍의 절묘한 코디네이션으로 독특한 오더메이드 브랜드
로 각종 침구류와 소파, 소파커버 커튼 쿠션등 토탈 인
테리어로 고급 실크류, 순면 등의 천연소재를 주로 사
용하여 디자인한 에트로 엘레강스 컨셉의 토탈 인테리
어 브랜드다.
「크레이브」는 입점 기념으로 오는 29일까지 초대장을
지참한 고객들에게 99,99% 순금의 골드 프레이크가 함
유된 금비누를 증정하며 구매고객에게는 사은품도 함께
증정하는데 50만원 이상은 바스오일, 100만원이상은 7
부 원피스, 150만원이상은 레전드 가운, 200만원이상은
남녀잠옷, 300만원이상은 스프레드 세트를, 행사기간중
현대카드 구입고객은 10% 특별할인혜택을 준다.
한편 이브갤러리는 「크레이브」를 고급스런 침구류 전
문브랜드로 전개하면서 수면건강을 내세운 다양한 소품
류도 함께 전개하고 있어 관련업계 발전에 기여한다는
것으로 모토로 적극적인 사업전개를 추진하고 있다.
/김임순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