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진, 섬유 후가공 기술 ‘부가가치창출’
벽진BIO텍(대표 추광엽)은 섬유후가공 전문업체로 부가가치창출에 기여도가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고급 원단을 수출하는 핵심 가공업체로도 주목받고 있다. 레이온 계통 원단 후가공이다. 폴리노직과 폴리에스터의 혼방직물 등 부드러운 촉감과 실루엣이 유럽지역 여성용 소재로 호평받고 있다.
벽진의 섬유후가공 기술은 섬유산업 중에서도 가장 기술집약적이며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라고 자부할 만하다. 이를 발판으로 향후 섬유산업의 첨단화, 융합가공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벽진BIO텍은 ‘끊임없이 변화하자. 사람을 중시하자. 최고를 지향하자.’라는 사명감으로 그동안의 꾸준한 기술개발과 설비투자로 섬유후가공 전문업체로써 역량과 경쟁력을 확보해, 명실상부한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의 성장을 구가하고 있다.
ISO, 벤처, 이노비즈기업, 에코라벨, 수출유망중소기업 인증 및 연구개발투자 확대 등 인프라 구축으로 섬유산업의 선진화는 물론 최고의 신설비와 첨단섬유후가공 및 바이오융합기술로 세계 최고의 후가공 명품회사로 평가받는다.
벽진바이오텍은 더 나은 섬유산업을 리드할 수퍼탄소 섬유와 초극세사 나노섬유를 융합한 미래 바이오융합기술의 연구, 고감성 스포츠웨어의 개발과 신소재인 메티칼 섬유개발 등 이분야 지속적 연구 개발로 바이오 의료섬유 시장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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