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대표 김영하)가 ‘쇼콜라’와 더불어 신규 브랜드 ‘뮤아’를 통해 패션 사업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오는 3월 내셔널 패션 브랜드 ‘뮤아’를 런칭한다. 지난 12일 코엑스에서 열린 베이비페어에 ‘뮤아’ 부스를 구성해 첫 선을 보였다. 페어 현장부스에서 베넷저고리를 비롯한 손수건, 다양한 소품들을 소개하고 상담 서비스 등을 진행했다. 한편 패션사업부 총괄은 김주용 부장이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