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코리아(대표 장 미쉘 그라니에)의 ‘아디다스’가 신제품 ‘울트라 부스트’를 출시했다. 프라임니트(한 줄의 실로 짜여진 니트형식) 기술이 적용된 갑피와 TPU(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엘라스토머)를 가공해 제작한 중창에 부스트폼이 더해져 쿠션감이 더욱 좋아졌다. 밑창은 엠보싱 형태로 접지력과 기능을 함께 향상시켰다.
앞발과 뒤꿈치 사이에 독립적인 움직임을 도와주는 토션 시스템(TORSION SYSTEM)은 안전성을 제공한다. ‘아디다스’ 본사 보드멤버 에릭 리드케는 “러너들의 요청에 따라 가장 훌륭한 러닝화를 목표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