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기계 등 300개 기업 참여
해외 유력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2015 해외바이어 초청 국내 수출 상담회’가 5~6일 양일간 63컨벤션센터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다. 섬유·패션을 비롯 뷰티, 전기, 기계 등 관련 기업 300개사가 참여하며 약 150개 해외 바이어가 행사장을 방문한다.1:1 비즈니스 매칭으로 각 분야별 바이어들과 참여 중소기업들 거래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며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섬유수출입조합, 한국의류산업협회,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등이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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