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4월14~17일 나흘간 섬유센터2층 컨소시엄 강의실에서 ‘편물분해설계 교육과정’을 개최한다. 편물소재 특성을 분석, 설계하는 과정을 제품으로 개발할 수 있는 인력 양성이 목표다. 대학과 연구원뿐 아니라 덕산엔터프라이즈, 벤텍스 등 업체 관계자들이 나와 현장감을 살린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