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26일 서울 양재동 더 K호텔에서 ‘한·독 섬유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양국 섬유기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기업의 유럽진출을 위한 독일의 관문, 한국기업(DSR Korea)의 EU에서의 성공사례 등 내용을 중심으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