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성기학 회장은 지난 25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독일섬유패션산업연합회 잉게보르크 노이먼 회장을 접견하고 양국 섬유업계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1년 한·EU FTA 발효를 계기로 양국간 섬유교역이 증대되고 업계간 기술 교류가 활성화되고 있는 점을 주목, 앞으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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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성기학 회장은 지난 25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독일섬유패션산업연합회 잉게보르크 노이먼 회장을 접견하고 양국 섬유업계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1년 한·EU FTA 발효를 계기로 양국간 섬유교역이 증대되고 업계간 기술 교류가 활성화되고 있는 점을 주목, 앞으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